해본것 2

(베이킹)포카치아_202305월

소금4g 설탕4g 올리브유 7g 물160g 박력분40g 강력분160g 로즈마리, 몰트분말 적당히 *이탈리아집밥이라는 책과 도쿄아줌마 유트브 참고 밀가를 채를 치고 몰트분말 넣어 놓고 *온도 조절이 되는 전기포트에서 40도로 데운 물을 계량해 놓고 재료 준비하면서 물이 식으면 이스트 넣고 몰트분만도 요즘은 이때 넣어둔다. 건로즈마리나 오레가노도 쓰고 생물 로즈마리와 바질도 쓴다. 밀가루, 몰트분말, 설탕을 넣고 적당히 섞다가 소금, 올리브유 넣고 조금 더 섞는다. 젖은 면보를 씌우서 냉장고에서 8~12시간 숙성 3호 원형팬에 올리브유를 두른다. 올리브 7~8알, 썬드라이 토마토 3~4개 *원형틀 새로 샀다. 썬드라이토마토는 작게 잘라서 넣으면 더 좋다. 두가지 재료 넣고 네방향에서 폴딩 젖은 면보 덮어서 ..

해본것 2023.06.17

(출장)소도시_202303월

한 지역에 3주쯤 출퇴근하면서 낮동안 머물다 간다. 여기서도 여러 카페 몇군데를 다녔고, 본 사무실에서도 종종 카페를 다녔는데. 내가 좋아하는 카페는 사장님의 손길이 묻은 카페 그러던 중 오늘도 나름 그런 곳을 갔는데 인테리어 소품 일부가 모양만 책인 본 사무실 주변 카페에서 본듯한 그런 책이었다. 이건 곁가지 느낌이고, 본래 든 생각은 한 지역을 옮겨 놓는 인테리어를 생각하다. 난 어느 지역 어느 나라가 가보고 싶고, 애정을 가지게 될 것이며 지금 내가 애정을 갖고있는 지역이 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없다. 많이 읽어야 쓸 수 있는 것처럼 여전히 앞으로도 쭉 많으 곳을 둘어봐야겠다.

해본것 2023.03.23